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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키델릭썬 1집 - 더러운 욕망
Psychedelic Sun 1st EP

제조사싸이키델릭썬
저자싸이키델릭썬
아이템 #PS0002
ISBN8809046085130
원산지한국
가격8,500 원


락밴드 싸이키델릭썬의 1집 앨범

2005년에 결성된 싸이키델릭썬은 지난 4년 간 꾸준히 라이브 위주의 활동을 하며 홍대 클럽가에서 실력과 인지도를 다져왔다.
그들의 첫번째 앨범 "더러운 욕망"의 타협 없이 고집스러운 사운드는 오랜 라이브 활동의 결과물이다.
기타/보컬, 베이스, 드럼의 미니멀한 밴드 구성은 싸이키델릭썬이 추구하는 원초적이며 날 것의 락사운드를 재현해내는 최적의 조합이라 할 수 있다.
60년대의 싸이키델릭 락과 70년대의 글램락, 90년대의 그런지락 등이 혼재된 이번 앨범에서 그들은 팀명에 걸맞은 싸이키델릭한 감성을 노이즈가 전면에 나서는 원초적인 사운드로 풀어냈다.

싸이키델릭썬이 들려주는 지글거리는 기타와 육중한 리듬, 절규하는 보컬의 조화는 시대착오적일지는 몰라도 진지하고 우직한 아웃복서 같은 둔탁함의 미덕을 들려준다.


1. Here Comes the Psychedelic Sun (4:10)


2. 더러운 욕망 (4:08)

저 안에 아주 진하게
또 잔인하게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꿈틀대는 그것

뜨겁고 걸쭉한 용암처럼
부글부글 끓는
날 통째로 삼킬 것만 같은
거부할 수 없는

숨길 수 없어
더는 숨길 수 없어

넌 절대로 날 가질 수 없어
크게 소리친다
구해줘 놓아주세요
애원을 해본다

소용없는 헛수고와
갈 데 없는 절망 속에
더러운 욕망
나의 더러운 욕망

숨길 수 없어 - 널 향한 나만의
더러운 욕망 - 내 몸을 감싸는
더러운 욕망 - 내 머릴 흔드는
더러운 욕망 - 내 심장 태우는
더러운 욕망 - 순수한 널 향한
더러운 욕망 - 더러운 나만의
더러운 욕망 - 더러운 널 향한
더러운 욕망 - 순수한 나만의

더러운 욕망
더러운 욕망
나의 더러운 욕망
아주 더러운 욕망


3. 미친 밤의 새 (6:05)

파란 달이 뜬
오늘 밤에 유난히
새까만 하늘과
자주색 구름

예리한 날이 선
베일 것 같은
달빛에 심장을
찔릴 것 같아

들어라 높이
너의 그 잔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다

운명이 늘
모두에게 그랬던 것처럼
선택과 갈등은
오늘 밤 너의 몫이 아니다

가렵던 어깨에
날개가 돋는다
이제는 그곳으로
날아올라볼까

Excuse me, I must be on my way.


4. Hey You (3:19)

이봐 너
어딜 보고 있는거야
거기 너
그래 바로 너 말야
여길 봐
내가 말하고 있잖아
레드썬
최면에서 깨어나

그만 해
니 무덤을 파는 삽질
결국엔
누군가가 해줄거야
두렵나
알 수 없는 너의 내일
진짜 문제는
당장 닥친 너의 오늘

저기
바닥이 보이지 않는 아득한 절벽이
알아
다리가 풀릴 것 같은 너의 그 두려움
달려
뒤돌아보거나 절대 눈을 감지는 마
혹시
오늘 여기서 죽으면 내일은 안죽어

Hey You
Hey You
Save Me
Save You


5. 지옥 (5:20)

만약에 지옥이 있다면
그건 바로
니가 없는 여기
니가 있는 여기

알잖아 사랑은 끝났어
내 안에 있는건
진짜 니가 아닌
그냥 너의 자국

사라져줘 이제는 영원히
한방울 남은
알량한 추억
그 기억과 함께 아주 영원히

희미해진
기억속에
얼굴마저
잊었지만

딱 한가지
아직까지
지독하게
또 진하게
가시지 않는 건

내 입술과
손가락과
가슴에 묻은
너의 냄새

만약에 지옥이 있다면
그건 바로
니가 없는 여기
니가 있는 여기


 

 

기타 사운드 메이킹

 

싸이키델릭썬 1집은 기타, 베이스, 드럼의 3인조 구성에 악기의 더빙이 거의 없는 컨셉으로 녹음되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기타의 사운드가 전체 사운드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기타 사운드를 만드는데 쓰인 장비들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Guitars:

Fender Stratocaster "71

Moollon S-Classic

 

Amps:

Marshall 20 watt head("73년산) + Marshall 12 X 1(with G12M Greenback) Handwired Cabinet

Fender Deluxe Reverb 20 watt combo ("60년대)

 

Effects:

Moollon Fuzz32

Moollon Class A Boost

Moollon VintAge Wah (Split bypass 모델)

Moollon Revibe

 

 

기타와 앰프

 

기타는 위 사진에 있는 두 대의 기타를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둘 다 싱글 픽업의 스트랫이며 하나는 펜더의 71년 라지 헤드 빈티지 모델이고 하나는 물론(Moollon)의 요즘 모델 S-Classic입니다.

 

앰프는 사진에 있는 마샬 20와트 헤드(73년 모델)에 요즘 생산되고 있는 핸드와이어드 시리즈의 익스텐션 캐비넷을 연결하여 사용했습니다.

또 사진에는 없지만 펜더의 딜럭스 리버브 60년대 모델도 함께 사용했습니다. 이건 녹음실에 있는걸 빌려서 썼기 때문에 사진에는 없습니다.

두 대의 앰프를 스플리터(splitter)로 연결해서 동시에 소리를 내고 각각의 마이킹으로 녹음한 사운드를 곡마다 적당히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이펙터

이펙터는 전부 물론(Moollon)을 사용했습니다.

가장 빈티지하면서 내추럴한 사운드를 내는 페달들이기 때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Moollon Fuzz 32

기본적인 부스트 페달로 사용한 퍼즈 32 모델입니다.

사진의 페달은 프로토타입이라 케이스가 정상 제품과는 좀 다른 민짜에 흉터가 있는 케이스이지만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Moollon Fuzz 32 입니다.

기타의 피킹 어택과 볼륨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잘만 다루면 다이내믹하고 재미있는 연주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Moollon Class A Boost

퍼즈와 함께 번갈아 사용했던 물론의 클래스 A 부스트입니다.

퍼즈보다 좀 더 맑으면서 단단한 음색이 특징이라 할 수 있으며 와와 페달과 함께 사용했을 때 와와 사운드가 확실하게 들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Moollon VintAge Wah - Split Bypass

기타 솔로에서 주로 밟았던 물론 빈티지 와와 페달입니다.

스플릿 바이패스 모델로서, 트루 바이패스와는 달리 퍼즈 앞에 물렸을 때 바이패스 시에도 퍼즈 사운드가 약간 더 맑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Moollon Revibe

앨범 녹음에 사용했던 이펙터 중에 페달형으로는 유일한 공간계인 물론 리바이브입니다.

빈티지 유니바이브를 모델로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유니바이브도 가지고 있는데 물론 리바이브 소리가 좀 더 좋아서 이걸 썼습니다.

유니바이브도 개개의 편차가 있는듯..

"미친 밤의 새"에서 메인 이펙터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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