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시대 독일의 작곡가였고 심지어 음악의 아버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위대한 음악가 요한 세바스찬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가 작곡한 두 대의 플루트와 바소 콘티뉴오를 위한 소나타 G장조 BWV 1039의 헨레 악보입니다.
바흐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BWV 1027의 비올라 대신 플루트 혹은 바이올린으로 연주할 수 있는 버전으로 플루트 악보 파트에서 바이올린 연주가 플루트와 달라지는 부분은 작은 악보로 표기되어 있어 바이올린으로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와 플루트 1,2가 함께 기보된 본책과 바소 콘티뉴오 파트를 위한 첼로 악보 분책, 플루트 1 악보 분책, 플루트 2 악보 분책 이렇게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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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o Sonata for two Flutes and Basso Continuo G major BWV 1039